우성불교학콘텐츠연구소 대표인 하춘생 동국대학교 사찰경영과정 주임교수의 역저로 평가받고 있는 

<<붓다의 제자 비구니>>의 영문번역서가 금년 10월 중 출간 예정으로 번역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붓다의 제자 비구니>>는 한국의 비구니문화를 통해 한국과 한국인의 정신문화가 차지하고 있는 불교문화를 종합적으로 정리해 

한국문화에 대한 세계인의 이해와 관심을 모색한다는 취지 아래 지난 2016년 6월 30일 출간된 바구니개론서이자 불교입문서입니다.

<<붓다의 제자 비구니>>의 국문출판과 영문발행 전반은 한국문화의 올바른 해외소개와 국제간 문화교류를 목적으로 

1968년 2월 출범한 국제문화재단(이사장 전홍덕)의 지원에 따른 것입니다. 반세기의 역사를 자랑하고 있는 국제문화재단은 

그동안 한국문화 관련도서 총22권을 발행해 이의 영문판과 일문판을 해외 유수대학 도서관에 배포해왔습니다. 

<<붓다의 제자 비구니>>는 국제문화재단이 출판한 그간의 모든 저서가 5명 내외의 공동저자로 이루어진 관례를 벗고 

하춘생 교수 1인에 의해 독립저술된 책으로, 저자의 비중이 높은 출판물이자 한국 비구니의 어제와 오늘과 내일을 

종합정리한 역작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붓다의 제자 비구니>> 영문판은 금년 10월 중 개최 예정인 국제문화재단 설립 50주년 기념식에 봉정됩니다.

--------------

'붓다의 제자  비구니' 출판기념회 - BTN뉴스 - 2016.07.14

http://www.btnnews.tv/news/articleView.html?idxno=37345

'붓다의 제자 비구니' 출간기념회- BBS - 2016.07.14

http://news.bbsi.co.kr/news/articleView.html?idxno=762697

​